초등학생 도시락 전문 기업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. 단순한 납품업체가 아닌 한분 한분 서비스를 해드려야 하는 식당이라 생각하고 달려왔더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게 되었습니다. 이제는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. 스스로의 식사 결정권이 없는 어린아이와 어르신분들께, 제대로된 한끼가 될 수 있는 마음 가득한 도시락을 드리고 싶습니다. Your 1, Our 1. 당신의 하나, 우리의 하나. "더 유원 푸드"의 이름을 걸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드리겠습니다. - 마음 한껏, 모두 함께. 더 유원 푸드 드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