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 함께

처음엔 난감했어요.

그거 아시나요? 

학교별로 아이들의 입맛이 달라요. 
아이들이 잔반 남기는 모습에 책임감을 갖고 
학교별로 열심히 맞춰드렸습니다. 
선생님들께 적극적으로 개선사항을 요청하면서요.

그 결과, 만족도가 크게 올라갔고 
무엇보다도 아이들이 좋아했어요. 
업체 입장에서는 공급처 별로 맛과 구성을 다르게 한다는 것이 
매우 힘들지만 유원은 해냈습니다.

다른 곳에선 찾아보기 힘든 유원만의 노하우입니다.  

그 누구도 아닌
아이들의 마음을 직접 확인하세요.